이파두라20의 특징
차별화된 기술과 기능을 소개합니다
핵심 기술
◆ 생체 리듬 동기화 기술
인간의 생체 시계는 빛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파두라20은 서카디안 리듬 연구를 바탕으로 시간대별 최적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아침에는 6500K의 차가운 백색광으로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하여 자연스러운 각성을 돕고, 저녁에는 2700K의 따뜻한 조명으로 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하여 수면을 준비합니다.
◇ 공간 적응형 밝기 조절
같은 와트 수라도 공간의 크기, 벽면 색상, 천장 높이에 따라 체감 밝기가 달라집니다. 이파두라20은 설치 시 공간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밝기를 계산합니다. 흰색 벽면은 빛을 많이 반사하므로 밝기를 낮추고, 어두운 벽면은 빛을 흡수하므로 밝기를 높입니다.
◈ 플리커 프리 기술
일반 LED 조명은 초당 100회 이상 깜빡이지만 눈으로는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미세한 깜빡임은 눈의 피로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파두라20은 DC 직류 방식을 사용하여 깜빡임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습니다.
◉ 연색성 지수 95 이상
연색성 지수는 조명이 사물의 색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하는지를 나타냅니다. 태양광의 연색성 지수는 100이며, 일반 LED는 80 정도입니다. 이파두라20은 95 이상의 높은 연색성을 제공하여 음식, 옷, 그림 등의 색상을 자연광에 가깝게 표현합니다.
사용자 편의 기능
◐ 메모리 기능
마지막으로 사용한 밝기와 색온도 설정을 기억합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도 이전 설정이 유지되므로 매번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부드러운 전환
밝기나 색온도가 변경될 때 급격하게 바뀌지 않고 3초에 걸쳐 부드럽게 전환됩니다. 눈의 피로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제공합니다.
◒ 야간 모드
밤에 화장실을 갈 때처럼 잠깐 조명이 필요한 경우를 위한 기능입니다.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에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10% 밝기의 따뜻한 조명으로 켜집니다.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밝기를 제공합니다.
내구성과 안전성
◓ 긴 수명
평균 50,00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하루 8시간 사용 기준으로 약 17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백열등의 50배, 형광등의 5배에 해당하는 수명입니다.
◔ 과열 방지
알루미늄 방열판과 열 감지 센서를 내장하여 과열을 방지합니다. 내부 온도가 80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밝기를 낮춰 온도를 조절합니다.
◕ 전압 안정화
전압 변동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180V부터 240V까지 넓은 범위의 전압을 지원하며, 순간적인 전압 변동에도 조명이 깜빡이지 않습니다.